"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못 봤다."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사랑이다..
맑눈광 기자의 질문...
아니, 이 분이 왜 여기서 나와
MB맨의 컴백.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검찰총장 시절 헤어스타일로 회귀.
천하람 후보 전당대회 본경선 올라
국민의힘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며 비난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뭐다?
보수층 신뢰도 2위 노무현 전 대통령
임시 석방된 MB
“이번 특사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런 게 정부가 말한 공정과 상식....?!
다스 비자금 의혹 사건으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유물이 있는 전시실 내 만찬은 말도 안 되는 일"